'에놀라 홈즈' 밀리 바비 브라운, 둘째도 입양…'대리모' 레이디 가가와 상반된 행보[Ce:월드뷰]
입력 2026. 09.18. 15:35:17

밀리 바비 브라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주역 밀리 바비 브라운이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와 함께 둘째 아이를 입양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2)과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24)가 최근 입양을 통해 둘째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이 늘어났음을 암시하는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 브라운이 첫째 딸을 품에 안고 걷는 동안, 본지오비가 가슴에 아기띠를 착용한 채 나란히 발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또 자신과 본지오비 그리고 두 자녀의 손 사진을 공개하며 "안녕, 작은 친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의 입양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바비 브라운과 본지오비는 지난해 8월 입양을 통해 첫째 딸을 먼저 품에 안았다. 당시 밀리 바비 브라운은 "평화롭고 사적인 환경에서 부모가 되는 아름다운 다음 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부모가 된 벅찬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2004년생인 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 역과 영화 '에놀라 홈즈'의 타이틀롤을 맡으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는 미국 전설적인 록 밴드 본 조비의 보컬 존 본 조비의 아들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