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측, SNS 사칭 주의 당부 "팬들에 개인적 접근 안 해"[공식]
입력 2026. 09.18. 15:50:08

HYNN(박혜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사칭한 SNS 계정과 피싱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SNS상에서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를 만들어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사칭 계정들은 팬들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접근한 뒤 친분을 가장해 금전이나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개인적으로 접근하거나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해당 계정을 차단 및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피해를 입었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한 경우 캡처 화면과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HYNN(박혜원)은 최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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