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장성범, SNS 자필 유서 공개에 깜짝…"놀라셨죠" 해명[셀럽톡]
- 입력 2026. 09.18. 16:51: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장성범이 유서 형식의 편지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성범
장성범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 사진과 함께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해명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글씨로 쓴 자필 편지가 담겼다. 편지 상단에는 굵은 글씨로 '-유서-'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편지의 수신인에는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고 적혀있으며, 본문에는 "다행히도 이건 훈련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전처럼 진행한다고 해서 유서라는 것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제 목숨 하나 아깝지 않을 만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등 내용과 함께 부모님을 향한 뭉클한 마음이 담겼다.
이는 실제 유서가 아닌 촬영 소품으로, 장성범은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 휴대폰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며 "당시에 상황만 주어지고 배우들 서로가 각자 있는 그대로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진짜가 아닌 걸 알면서도 쓰다 보니 집중하여 편지 작성에 몰입해 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여러분들은 (군)복무 중 이 같은 유서 작성을 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 촬영 중 참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
장성범은 현재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4'에서 김동우 일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