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 홈쇼핑 출연 90분 전 취소 통보? "대내외적 논란 우려"
- 입력 2026. 09.18. 18:01: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이자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조민이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조민
조민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해 질문이 많아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드린다"며 "출연 90분 전 롯데홈쇼핑 측에서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한 것이 많았어서 아쉽지만 바로픽 창고의 빠른 대응으로 어제 좋은 대체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 만족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은 지난 17일에도 SNS를 통해 "금일 20시에 예정됐던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이 한 시간을 앞둔 지금 본사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조민은 "몇 달 동안 준비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 사유는 아직 파악 중이며 대신하여 죄송한 말씀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민은 과거 서울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과정에서 허위 서류 등을 제출해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항소심에서도 관련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025년 4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조민과 검찰이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같은 해 5월 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고려대와 부산대는 조민의 입학 허가 및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했다. 조민은 관련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후 이를 취하했으며, 의사 면허도 취소됐다.
이후 조민은 2024년 11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업체를 운영하며 브랜드 대표를 맡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