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라, 엄효섭에 "감히 날 거절해? 못 가지면 부셔버릴 것"('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9.18. 19:00: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중빈이 박솔라에게 경고를 날렸다.
가족관계증명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도도희(박솔라)의 지난 악행이 드러났다.
이날 임중빈(엄효섭)은 도도희 앞에서 그의 부친에게 전화를 걸어 "따님이 저희 직원의 패드를 훔쳤고 최근 저희 아이디어로 저작권을 등록했다. 증거 필요하면 보내드리겠다"라며 "대사님 저에 대해서 착각하신 것 같다. 저도 그 정도 능력은 된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를 들은 도도희가 "아버님"이라고 소리치자, 임중빈은 "아니. 이제 넌 내 사람이 아니다. 요즘 애들이 거절감을 못 견딘다고 하던데 세상은 예스 아니면 노다. 에스만 있는 세상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잘 생각해보고 행동하길 바란다. 거듭 말하지만 난 내 사람은 반드시 지킬 거니까"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도도희는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건 꼭 한다. 거절감? 개나 주라 해. 어디서 감히 날 거절해. 못 가지면 부셔버릴 거야"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