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할명수' 휴식기 언급 "인생은 고난의 연속"[셀럽캡처]
- 입력 2026. 09.18. 21:23:5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할명수'의 휴식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할명수
1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여수 다녀오면 걸린다는 '여수 음식 차원이 달라 병' | 여수 오픈런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인생이란 뭘까"라는 질문에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고난을 맞닥뜨렸을 때 고난을 깔보고 이겨나가는 그 즐거움을 찾다 보면 목표가 달성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제작진이 "연예인 한 걸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묻자 박명수는 "나는 연예인밖에 할 게 없었다. 연예인도 연예인인데 그중에도 코미디언. 하나님이 나에게 준 가장 큰 복"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할명수'를 한 걸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얼마 전에 부도났을 때"라며 "지금은 잘 또 정리돼서 하니까. 그러니까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거다. 이렇게 될 줄 알았냐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 이후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할명수'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할명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