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테이블에 도청장치"…차은우 대화 엿들은 50대 여성 경찰 수사
- 입력 2026. 09.18. 22:09: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대화를 도청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차은우
1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 테이블 밑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30일 도청장치를 수거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당초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나, 현재는 석방돼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