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호시, 연습 중 무릎 부상→수술…“치료·재활 집중”
- 입력 2026. 09.19. 18:13: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연습 중 무릎 부상을 입어 수술했다.
세븐틴 호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호시가 최근 지상군 공연팀 연습 중 무릎에 부상을 입어 병원을 방문했고,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지난 18일 오후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시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호시는 당분간 신체에 무리가 되는 활동은 자제하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시는 부대 소속으로 참여가 예정되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 2026' 등 향후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육군태권도시범대에서도 호시가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른 복무 여건을 보장할 예정임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호시의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두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호시는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에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