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은퇴’ 장동주, 10월 엑셀 방송 론칭→MC 출격
- 입력 2026. 09.19. 18:53:2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동주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엑셀 라이브 방송을 론칭한다.
장동주
1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동주는 오는 10월 유튜브 엑셀 라이브 방송을 론칭할 예정이다. 직접 MC를 맡아 방송 전체를 이끌 예정이다.
엑셀 방송은 실시간 후원 내역과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출연자 간 경쟁하는 방식의 라이브 콘텐츠다. 높은 후원금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빈번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장동주는 기존 엑셀 방송과 달리 현역 아티스트부터 무명 신인까지 배우, 가수, 아이돌,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지향한다. 또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배재하고 시청자에게 신인 개개인의 재능을 조명하는 방향으로 차별화를 더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약 40억 원의 채무를 떠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겠다"고 다짐했지만, 지난 5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유흥업소 술값 미지급 의혹과 자신의 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술값 미지급 의혹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무전취식은 아니었다"며 "변호사를 통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류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