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 ‘나솔’ 31기 출연자에 피소 “도파민 파티 열어드리겠다”
입력 2026. 09.19. 20:36:03

심리섭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버 심리섭이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심리섭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솔로'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이라 누가 고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40만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 (나솔 31기 마지막 리뷰)' 영상의 내용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심리섭은 '나는 솔로' 31기 마지막 편을 리뷰하며 당시 불거진 왕따 논란을 비롯해 출연자들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심리섭은 "이 영상의 내용으로 가장 긁힌 31기 레전드 왕따 특집의 출연자는 과연 누구일까"라며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다. 33기 먹짱 영수님 덕분에 드디어 31기의 여운이 좀 잊혀져 갈만할 때쯤 굳이 또다시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고소한 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1기 옥순, 영숙, 정희, 상철을 보기로 제시해 투표를 열었고, 현재까지 해당 투표에는 약 1만 1천 명이 참여했다.

한편, 유튜버 심리섭은 2020년 가수 배슬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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