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캐치캐치' 안무 5초 만에 제작…이준에 위기의식 느껴 연습"('전참시')[셀럽캡처]
입력 2026. 09.19. 23:50:01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최예나가 히트곡 '캐치캐치'의 비하인드와 함께 바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양세형은 최예나에게 "'캐치캐치' 노래가 그렇게 잘 될 줄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최예나는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받았다"면서도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느낌이 오긴 했다"고 답했다.

이어 "곡을 들으면서 몸이 먼저 반응했고, 포인트 안무는 5초 만에 완성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MC 유병재는 "배우 이준에게 노래를 뺏길 뻔한 위기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최예나는 이준의 '캐치캐치' 댄스 커버 영상을 언급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예나는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10번씩도 봤다. 그런데 갑자기 영상이 모든 알고리즘을 장악하더니 '최예나 곡 뺏겼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 의식이 생겼다고. 최예나는 "그 영상들을 보고 곧바로 연습실로 달려가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대세'다운 빽빽한 스케줄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잡혀 있는 스케줄만 20개가 넘고, 11월까지 일정이 계속 차 있다. 연말 시상식 일정까지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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