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 주말 박스오피스도 점령하나…나흘 연속 1위[영화랭킹]
- 입력 2026. 09.20. 08:53: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인턴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영된 '인턴'은 일일 관객 11만 520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30만 5063명.
'인턴'은 지난 16일 개봉 직후 장기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영화 <오디세이> 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로서 '호프' 이후 무려 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말에도 '오디세이'를 막아선 가운데, 이 기세를 추석 연휴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2위는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10만 8831명, 누적 관객은 1112만 4870명을 모았다.
이어 3위에는 '옵세션'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은 5만 5081명이며, 누적 관객은 65만 6776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