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 절크 영제이, 19일 장인상 비보…"믿기지 않아"[셀럽톡]
- 입력 2026. 09.20. 11:02: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가 장인상을 당했다.
영제이
19일 영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희 장인어른께서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직접 비보를 전했다.
영제이는 "아버님께서는 약 2년 동안 암과 싸워오셨다"리며 "저와 아내는 그 시간 동안 아버님께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영제이는 "아버님께서는 제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저를 품어주셨고 언제나 용기를 주셨다"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저를 믿어주셨고, 힘들 때마다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셨던 분이기에 이제 보내드려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장례 일정을 위해 당분간 활동도 중단한다. 영제이는 "지금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것보다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 배웅해드리고 싶다"라며 "당분간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저희 아버님이 평안히 쉬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잘 추스른 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영제이는 지난 2월 1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영제이는 지난 8월 20일 열린 병역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