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벌써 마지막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후회 없이 놀다가셨으면"[셀럽현장]
입력 2026. 09.20. 16:56:07

NCT 127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NCT 127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NCT 127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SEOUL – THE REDLINE''(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태용은 "오늘 마지막 공연이다. 벌써 이렇게 마지막 날이 왔다.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오늘 오프닝부터 심상치 않다. 너무 핫해서 여기서 바로 앙코르로 가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해찬 역시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시간 진짜 빠르다. 역대급으로 시간이 빠르다"며 "마지막 날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좋은 소식이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스탠딩에 계신 모든 분들 후회 없이 놀아보자"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타는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전 세계에 우리의 뜨거운 모습 보여주자"고 각오를 다졌다.
태용은 "이렇게 마지막 날 소중한 주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온라인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또 각 나라에 찾아가겠다"며 "오늘 하루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재현은 "소리 질러!"라고 외친 뒤 "오늘은 다른 헤어스타일로 해봤다"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시간을 온전히 느껴달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후회 없이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쟈니는 "오늘 3일째인데 믿기지 않는다. 땀이 이렇게 많이 나는 건 처음"이라며 "오늘도 흠뻑 젖겠다. 즐길 준비 되셨나"라고 물었다. 또한 "어제 파도 타기를 했는데 기분이 좋더라. 오늘도 해보면 좋겠다"며 팬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을 기대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2, 3회 공연은 Beyond LIVE 및 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며, 마지막 날 공연은 한국∙일본∙미국∙멕시코∙영국∙독일∙태국∙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 지역 1,000여 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돼 글로벌 팬들과 공연의 열기를 나눈다.

한편, NCT 127은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싱가포르, 10월 24~25일 사이타마,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2월12일 마닐라, 1월 2일 타이베이, 1월 9일 쿠알라룸푸르, 1월 16일 마카오에서 다섯 번째 투어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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