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공상정♥서민형, 오늘(20일) 백년가약
- 입력 2026. 09.20. 18:08: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서 재회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과 외과 의사 서민형이 결혼에 골인했다.
서민형-공상정
공상정과 서민형은 20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두 사람은 '환승연애' 전 시즌 통틀어 첫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를 함께했던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서동진, 송다혜 등이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
앞서 공상정과 서민형은 지난 2024년 방영된 '환승연애3'에서 X 커플로 출연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재회했다.
공상정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여기까지 왔다. 서로 다른 점도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커졌다"라며 "민형이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며 시작된 결혼 준비가 어느새 성큼 지나 가을의 신부가 된다"라고 알렸다.
한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공상정은 2021년 선수 은퇴 후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 등으로 활동 중이며,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 의사로 재직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다혜 SNS, 이유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