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한승연, 목 디스크 투병 중에도 대학 축제 무대…걱정·우려 쇄도
- 입력 2026. 09.20. 19:27: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카라(KARA)의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 중에도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팬들의 안타까움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승연
카라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카라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필두로 '허니(Honey)', '루팡', '스텝(Step)', '미스터'까지 히트곡 5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승연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SNS에 공유된 영상 속 한승연은 최근 악화된 목 디스크 증상의 여파로 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꼿꼿이 세운 채 안무를 소화했다. 무대 중간중간 허리를 짚거나 목 부분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한승연은 지난달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 현장에서 손을 떠는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목 디스크 증상이 최근 심해지면서 손 떨림 증상이 동반된 것"이라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