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하석진 붙잡았다…"껍데기라도 좋아"('사랑이 온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9.20. 20:29:4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주연이 하석진을 다시 붙잡았다.
사랑이 온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에서는 김무진(하석진)을 다시 찾은 장서현(이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현은 고윤희(윤유선)이 한규림(안희연)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김무진을 다시 찾아갔다. 그는 "도로 물러라. 나 오빠 안 보내준다. 한규림한테 가라는 거 취소다. 반칙은 오빠가 먼저 했다. 김무진 껍데기면 어떠냐. 한규림한테 안 줄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김무진은 말 없이 장서현를 바라보기만 했다. 장서현이 "왜 아무 말도 안 하냐. 무슨 말이든 해봐라 좀"이라고 재촉하자, 김무진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너한텐"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미안하다. 너 힘들게 한 벌은 내가 꼭 받겠다"라며 한규림을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