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강도에 붙잡힌 조아람 구출…묘한 분위기 형성('너다연')[셀럽캡처]
- 입력 2026. 09.20. 22:19:0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서강준이 조아람을 구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20일 방송된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 연출 황승기 이가람)에서는 강도 피해 위기에 직면한 박수아(조아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호(서강준)는 회식 자리가 파하도록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박수아를 찾기 위해 화장실을 두드렸다.
알고보니 박수아는 강도에게 잡혀 목숨의 위협을 당하고 있었다. 자신을 부르는 남궁호에게 박수아는 "먼저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남궁호는 "그럼 나 먼저 간다"라더니 이내 다시 돌아와 "근데 너 목소리가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그는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박수아를 구해냈다.
도주한 강도의 뒤를 따르려는 남궁호를 박수아가 막아 세웠다. 결국 강도는 도망쳤고, 두 사람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서를 나온 남궁호는 박수아에게 "넌 겁도 없냐. 너 아까 내가 갔으면 어쩔 뻔 했냐"라고 화를 냈고, 박수아 역시 "대리님이야말로 겁도 없이 왜 문을 부수고 들어갔냐"라며 버럭했다.
잠깐의 대치가 있은 후 남궁호는 박수아에게 다친 곳이 없냐고 물었고, 괜찮다는 박수아를 데리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남궁호는 박수아에게 청심환을 사먹이며 범인의 인상착의에 대해 물었다. 그러던 중 남궁호는 박수아의 얼굴을 차근차근 뜯어보기 시작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너 말고 다른 연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