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故 우혜미, 오늘(21일) 사망 7주기
입력 2026. 09.21. 08:18:09

故 우혜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우혜미는 지난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31세.

사망 이틀 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우혜미가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망 4일 전에도 고인은 자신의 SNS에 동료 가수의 신곡을 홍보했으며, 팬들과 소통했기에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우혜미는 당시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속사는 "많은 사람들이 우혜미의 노래를 기억해 줬으면 하는 유가족의 뜻을 전한다"라며 같은 해 고인의 마지막 싱글 '이 밤'을 발매했다.

우혜미는 지난 2012년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서 톱4까지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운타운이엔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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