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10월 19일 컴백…데뷔 첫 유닛곡→멤버 작사·작곡 참여
입력 2026. 09.21. 10:19:12

엔믹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엔믹스가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의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9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을 비롯해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 ‘너는 달’, ‘핫 앤 언더바드(Hot 'n Unbothered)’, ‘휙(WHIP)’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엔믹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이 눈길을 끈다. 릴리와 해원, 설윤과 배이, 지우와 규진이 각각 2인조로 호흡을 맞춰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곡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릴리와 해원은 ‘너는 달’, 설윤과 배이는 ‘핫 앤 언더바드’, 지우와 규진은 ‘휙’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규진은 ‘휙’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배이는 유닛곡뿐 아니라 3번 트랙 ‘루드 톡’의 작사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앨범은 엔믹스가 지난 5월 선보인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앞서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해비 세레나데’로 활동한 엔믹스는 이번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앞세운 ‘스트레인지 뮤즈’와 ‘긴 소원’으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엔믹스의 ‘스트레인지 뮤즈’는 10월 19일 오후 6시 발매되며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를 끝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약 1년에 걸친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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