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미닛 태준, '신용재 팬' 자처…남규리 "전화 해볼까요?" 친분 자랑('정희')
- 입력 2026. 09.21. 13:50:3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가수 신용재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씨야 남규리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3,4부에는 인어미닛 준태와 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준태와 재준은 '신용재와 크러쉬 중 딱 한 사람과 무대에 선다면?'이라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크러쉬를 선택했다. 재준은 "대학 축제에서 신용재 선배님을 뵀는데 준태가 신용재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서 사진 찍고 그랬다. 그래서 누구지 내적 갈등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준태는 "이전에 한번 뵌 적이 있다. 사진도 찍고 인사를 드렸다"라며 직접 팬심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크러쉬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크러쉬 선배님께는 말씀을 못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규리는 신용재와 친분을 자랑하며 "제가 신용재 님께 전화를 해볼까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저랑 같이 프로그램도 했고 콘서트 게스트도 섰다. 허용별 님들과 친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준재가 "너 좀 잘 보여야겠다"라고 하자, 준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규리 선배님께서"라며 아부했다.
그러면서 "신용재 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준태는 "'오늘'이라는 곡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남규리가 한 소절을 청하자 준태는 긴장한 티를 내면서도 감미롭게 라이브를 들려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