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만뷰 직캠 여신' 초원 소속 라잇썸, 日서 '카와이'로 색다른 변신
- 입력 2026. 09.21. 16:5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라잇썸이 일본 데뷔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멤버 초원을 비롯해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현지 팬들과 본격적으로 만나며 활동 반경을 넓힐 전망이다.
라잇썸
라잇썸은 오는 23일 일본 데뷔 앨범 'Re'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를 비롯해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신곡과 기존 곡 'POSE!'를 새롭게 편곡한 'POSE! (Kawaii ver.)'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는 일본 아이돌 특유의 '카와이(かわいい)' 감성을 라잇썸만의 색깔로 풀어낸 곡이다.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라잇썸의 일본 도전은 2024년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동안 국내 활동을 통해 팀의 색깔을 다져온 멤버들은 이번 일본 데뷔 앨범을 기점으로 현지 무대와 팬들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간다.
라잇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멤버는 초원이다. 초원은 Mnet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 탄탄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소화력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라잇썸의 데뷔로 이어졌고, 그룹 활동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두루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원은 무대 위 모습이 담긴 직캠 영상으로도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한 직캠 영상이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초원은 지난 16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해당 영상과 관련한 비하인드도 직접 전했다.
당시 초원은 "비 때문에 옷이 물을 먹고 무거워졌다. 일부러 그런다는 반응에 억울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 실제 상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라잇썸은 초원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강점이 조화를 이루는 팀이다. '프로듀스 48' 출신 나영은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유정 역시 당시 프로그램의 최연소 연습생으로 출연해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팀의 리더이자 래퍼인 상아는 안정적인 팀워크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주현은 KBS2 '댄싱하이' 출연 등을 통해 일찍부터 인정받은 춤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일본인 멤버 히나 역시 현지 활동에서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어와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갖춘 만큼 라잇썸과 일본 팬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팀의 현지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