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덫' 오늘(21일)부터 2주간 결방…10월 5일 방송 재개[공식]
- 입력 2026. 09.21. 17:35: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약 2주 동안 방송을 쉰다.
욕망의 덫
'욕망의 덫' 측은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아시안게임 중계 프로그램 '여기는 나고야' 편성으로 인해 본방송이 결방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 7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왔던 '욕망의 덫'은 2주간의 긴 휴식기를 갖게 됐다. 30회 본방송은 오는 10월 5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욕망의 덫'은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자가 거대한 악의 카르텔과 욕망에 맞서 벌이는 처절한 운명 복원 리벤지극으로,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속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방송된 29회 말미에는 주인공 주미란(장서희)이 자신의 은폐된 과거 정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왕금란(서권순)과 마주치며 경악하는 일촉즉발의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절정의 위기 국면에서 맞이한 2주간의 긴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함께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