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지목에 "저 아니다…현재 한국에 없어"
입력 2026. 09.21. 19:30:32

김대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김대범이 대리운전 기사 폭행 혐의로 체포된 KBS 공채 출신 개그맨으로 지목되자 직접 부인했다.

21일 김대범은 개인 SNS를 통해 "오늘 보도된 KBS 공채 개그맨 관련 기사를 접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제 이름을 언급하며 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며 "현제 저는 한국에 없다. 저는 아니다"라고 루머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며 "이런 일이 절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대리운전 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 A씨를 불렀다. 김 씨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A씨의 목덜미를 잡고 흔드는 등 신체적 폭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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