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지창욱, '스캔들' 10대 모습 모두 CG였다…“'클래식' 때 모습 참고”('홍건데')[셀럽캡처]
입력 2026. 09.21. 20:21:47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속 자신의 10대 시절 모습이 CG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고 밝혔다.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스태프는 '스캔들'의 기술 작업과 관련해 "조원(지창욱)과 조윤(손예진)의 10대 시절은 모두 CG로 구현됐다"며 "재밌게 봐달라"고 제보했다. 이에 손예진은 "우리 어릴 때 얼굴은 CG로 다 만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병재가 "예진, 창욱이 촬영을 하고 그걸 CG로 한 거냐. CG의 어색한 티가 전혀 없었다. 카메라 보정 유료 기능 같기도 하더라"며 깜짝 놀랐고, 나나는 "나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조나단 역시 "진짜 어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청소년기의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를 디에이징을 조금 해서 우리 어렸을 때 모습을 그린 거다"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실제 과거 작품 속 자신의 모습이 참고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창욱이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제가 영화 '클래식'을 할 때의 모습 등을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저도 보면서 진짜 제 20대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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