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11월 3일 ‘PULSE’ 컴백…1년 만에 새 미니앨범
입력 2026. 09.22. 09:34:22

리센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리센느가 약 1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22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리센느의 신보 발매는 지난 7월 공개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실물 앨범으로 범위를 좁히면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립밤(lip bomb)’ 이후 약 1년 만이다.

최근 리센느는 기존 발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역주행한 데 이어 ‘프리티 걸’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연이은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들이 새 앨범으로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리센느가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도 눈길이 모인다. 리센느는 그동안 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 향’ 등 향기를 음악과 비주얼에 접목한 콘셉트를 구축해왔다.

새 앨범의 제목이 ‘펄스’로 공개된 가운데 리센느가 기존의 ‘향기’ 세계관을 어떻게 확장하고,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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