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카즈하 "'대환장 기안장2' 함께할 수 있어 영광…모든 순간 소중"
- 입력 2026. 09.22. 12:05: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통해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카즈하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민 PD, 김지현 PD, 기안84, 김연경, 이준호가 참석했으며, 르세라핌 월드 투어 중인 카즈하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카즈하는 화상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현장에서 뵙고 싶었는데, 해외 스케줄 중이라 부득이하게 화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어 출연 소감에 대해 "'기안장2'에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시즌1을 보고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낭만을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걸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게 기대됐다. 다만 또 얼마나 파격적일까 두려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카즈하는 처음 민박 운영에 도전한 만큼 느낀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민박 운영이 처음이라 서툰 것도 있지만, 손님들에게 소중한 한 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다"며 "손님들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손님들이 기안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반응을 꼽았다.
카즈하는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데, 특히 손님들이 기안장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보여준 반응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직원인 우리들은 기안장이라는 공간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는데, 이곳을 처음 보는 손님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눈을 반짝이며 집 구경을 하더라. 그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개인이 갖고 있는 설렘과 낭만을 다시 느끼게 됐다. 사우나, 스케이트장 등 기안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곳곳에 즐거운 추억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함께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