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대환장 기안장2' 막내 출격…예능 활약 기대되는 이유[셀럽이슈]
입력 2026. 09.22. 12:06:23

카즈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의 막내 직원으로 출격한다. 글로벌 K-팝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무대 위에서 활약해온 카즈하가 이번에는 기안84, 김연경, 이준호와 함께 민박집 운영에 나서며 색다른 예능 활약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민 PD, 김지현 PD, 기안84, 김연경, 이준호가 참석했으며, 해외 스케줄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카즈하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시즌1의 울릉도에서 한겨울 대관령으로 장소를 옮긴 가운데, 기안84는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으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는 신입 직원으로 함께한다.

그중에서도 카즈하는 이번 시즌의 막내로 합류해 색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뭐든 열심히 해내는 것은 물론 기안84와 동료 직원들에게 '맞는 말'을 거침없이 건네는 일침 전문가로 활약하며, 기안장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카즈하는 이날 화상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저도 정말 현장에서 뵙고 싶었는데, 해외 스케줄 중이라 부득이하게 화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장2'에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시즌1을 보고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낭만을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걸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게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또 얼마나 파격적일까 두려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카즈하는 첫 민박 운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민박 운영 처음이라 서툰 것도 있지만, 손님들에게 소중한 한 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다"며 "손님들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예상 밖의 예능감도 관전 포인트다. 카즈하는 막내다운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기안84 사장과 동료 직원들을 향해 필요한 말을 하는 캐릭터로 활약한다. 기안84 특유의 예측할 수 없는 운영 방식 속에서 카즈하가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또 솔직한 입담으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카즈하는 첫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생존 서바이벌처럼 저희가 점점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본방송에서 펼쳐질 신입 직원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카즈하는 숙박객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무엇보다 손님들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서 좋은 영감과 따뜻한 에너지를 받았다"며 "시청자 분들께도 위로와 용기가 되는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석 때 가족 분들과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카즈하뿐 아니라 김연경, 이준호와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김연경은 기안84를 '잡도리'하는 동시에 청결을 책임지는 분위기 메이커로, 이준호는 요리부터 청소까지 해내는 '스윗한 일잘러'로 활약한다. 여기에 카즈하가 막내 특유의 솔직함과 밝은 에너지를 더하면서 네 사람이 만들어낼 '기안장 패밀리'의 케미스트리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무대와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카즈하가 이번에는 대관령 민박집의 막내 직원으로 변신한다. 낯선 숙박객들과 어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안84와 함께 기안장을 운영하며 보여줄 카즈하의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22일부터 3주에 걸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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