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김부장’ 다음은 일일극…‘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입력 2026. 09.22. 14:12:54

'엄마가 미쳤어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판타지오가 미니시리즈에 이어 일일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확장한다.

판타지오는 지난 21일 KBS와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오롯이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사람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면서 펼쳐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준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승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이번 작품은 판타지오가 지난 7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이어 선보이는 차기 드라마 프로젝트다. 특히 미니시리즈 중심에서 일일드라마로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제작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보여준다.

판타지오는 특정 장르나 형식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시청층을 겨냥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판타지오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KBS1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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