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장세혁과 영혼 체인지, 서로 따라하며 합 맞춰…습관 닮아 신기”
입력 2026. 09.22. 14:30:04

장세혁, 김지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지연이 장세혁과 영혼 체인지 연기를 위해 준비한 점을 밝혔다.

22일 오후 디즈니+,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윤하나와 윤하루는 타임슬립을 하면서 영혼 체인지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장세혁은 "지연 누나의 작품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작품마다 캐릭터의 성격이 다르더라. 그래서 그냥 누나에게 대놓고 먼저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하루가 하나의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질문을 많이 했다. 누나가 많이 잘 알려주기도 해서 그렇게 합을 맞춰갔다"고 덧붙였다.

김지연 역시 장세혁과의 연기 호흡을 위해 촬영 전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촬영 전에 리딩을 많이 했다. 제가 하나의 대사를 다 읽고, 하루의 대사를 읽으면서 따라 하기도 했다"며 "촬영 전에도 여기서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따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비슷한 실제 습관에 놀라기도 했다고. 김지연은 "제가 원래도 볼에 바람 넣는 습관이 있는데, 하루도 그걸 하고 있더라. 그래서 물어보니 원래도 자기 습관이라고 해서 신기했다"고 얘기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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