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2016년 데뷔 동기→드라마로 재회 “전우애 느껴져”
입력 2026. 09.22. 14:36:46

박서함, 김지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2016년 데뷔 동기로 인연을 맺은 가운데, 새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디즈니+,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함과 김지연은 각각 그룹 크나큰과 우주소녀로 2016년 데뷔한 동기다.

박서함은 "저희가 데뷔 동기지만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서로 안면만 있는 사이였다"며 "지연 배우가 활동하는 걸 보면서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더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사이였는데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다"며 "섬세하고 배려가 많은 친구다. 또 연기적으로 100% 몰입할 수 있게 격려도 많이 해줬다"고 김지연과의 호흡을 전했다.

김지연 역시 "저도 마찬가지로 그 시절에는 모르는 사이였지만, 함께 활동했다는 전우애가 조금 있더라"며 "2026년에 저희가 이렇게 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났다는 게 되게 벅차기도 했고, 빨리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장면이 많았는데 오빠가 맏형이라 동생들을 다 편하게 잘 대해줬다"며 "저희도 재미있고 편하게 잘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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