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MC석 다시 앉는다…日 베루나돔 이틀간 진행
입력 2026. 09.22. 16:15:11

아이브 이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브 이서가 일본에서 다시 한 번 ‘인기가요’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의 MC를 맡아 양일간 공연을 이끈다.

앞서 이서는 SBS ‘인기가요’ MC로 두 차례 활약하며 진행 경험을 쌓았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당시 최연소 MC로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0월 다시 MC석에 올라 12월까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당시 이서는 매주 무대 콘셉트에 맞춘 콩트와 상황극에 참여하는가 하면 출연 아티스트들의 신곡 안무 챌린지를 소화하는 등 밝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활약했다.

약 9개월 만에 ‘인기가요’와 다시 만나는 이서는 이번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대형 공연장에서 진행 실력을 선보인다. K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J팝 아티스트들도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아티스트와 현지 관객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서 다시 한 번 ‘인기가요’와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MC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팬분들과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MC뿐 아니라 아이브 멤버로도 무대에 오른다.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23일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