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남자의 여행법' 대만 제대로 접수했다…포스터 2종 전격 공개
- 입력 2026. 09.22. 16:44: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무대로 남다른 여행 케미를 예고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극P 수컷들의 날것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무계획 여행과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추성훈과 김종국은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대만 여행에 나선다.
22일 공개된 포스터 2종에는 대만의 밤과 낮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야시장' 포스터에서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붉은 홍등과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야시장 한복판에 서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추성훈, 주먹을 들어 올린 김종국,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는 지코의 모습이 대만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수영장' 포스터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어깨 위에 지코를 태운 채 인간 기마전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승리를 만끽하는 듯한 포즈로 남다른 팀워크를 드러내며 여행에서 펼쳐질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전 11시 '상남자의 여행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대만에서 현지 팬들의 환대를 받는 김종국의 모습도 공개된다.
김종국은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10년 전 만났던 팬과 재회해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현지에서 즉석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대만에서의 인기를 두고 김종국과 추성훈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긴다. 김종국이 자신의 덕분에 추성훈까지 대만에서 인지도를 얻었다고 주장하자 추성훈이 맞받아치고, 이를 지켜보던 지코가 추성훈을 '빌런'으로 지목하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곳곳에서 세 사람만의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발휘하며 대만을 그야말로 뒤흔들었다"라며 "막강한 상남자 형들 추성훈, 김종국과 만만치 않은 막내 지코의 예측불허 리액션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밤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