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 최근 언행 돌아봤다 “자극적이었던 나 반성”
- 입력 2026. 09.22. 17:11:5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최근 자신의 언행에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창섭
이창섭은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람에게는 적정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스케줄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걸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더 잘해야 돼. 더 재밌어야 돼. 더 기억돼야 해. 언제부턴가 이거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했다"며 "너무 자극적인 것에 나조차도 무뎌져 있었다. 참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너무 자극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고, 나의 언행을 반성하고, 나의 표현을 반성하고, 다시 적당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전했다.
이는 이창섭이 최근 출연한 웹예능 '영업중'에서의 발언을 돌아본 것으로 추측된다.
이창섭은 유튜브 채널 '십이층' 웹예능 '영업중'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매번 차로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는 남자친구가 차 안에 있는 쓰레기를 여자친구에게 대신 버려달라고 부탁하면서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듣고 이창섭은 남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하며 "똥매너", "X배려 없다", "열받는다" 등 거친 표현을 사용했다. 해당 리액션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창섭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