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경차 구역 주차’ 논란에 “화를 낸 건 아니다” 해명
입력 2026. 09.22. 17:41:53

김구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경차 전용 구역 주차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구라는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잘못해 놓고 왜 화를 내냐고 하시더라. 마음속으로 화가 났다가 스스로 내려놓았다고 말한 것이지 화를 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경고장을 붙이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경고하는 방식에 있어 꼭 접착력이 강한 스티커를 붙여야 했는지 아쉬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주차 공간이 없었던 것을 재차 언급하며 "공간이 있었다면 거기에 댔을 거다. 왜 경차 라인에 댔겠느냐"고 반박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사한 뒤 겪은 주차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송도 아파트의 주차 공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일 끝나고 밤 10시 15분쯤 갔더니 이미 주차장이 차 있었다"며 "다른 일반 차량들도 경차 구역에 주차를 해놨더라. 저도 경차 라인이 비어 있기에 바짝 대고 올라갔다"고 주차난을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오전에 나와보니 경고문이 붙어 있더라. 초강력으로 붙여놔서 뜨거운 물을 붓고 긁어도 잘 안 떼지는 걸 붙여놨다"며 "관리소장님에게 입주민이라 말씀드렸더니 그분 말씀이 얌체족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화가 목까지 올라왔지만 어떡하겠냐"고 말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본인이 경차 구역에 대놓고 왜 화를 내냐", "경차 구역에 주차한게 일단 잘못"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김구라의 주차 방식과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