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사과 이모티콘 신선해서 좋아, 팬들에게 사과 선물도 받았다"('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9.22. 18:50: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유해진이 평소 지인들에게 보내는 독특한 사과 이모티콘의 의미를 공개했다.
살롱드립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살롱드립’에 앞서 출연했을 당시 장도연과 나눴던 이모티콘 이야기가 다시 언급되자 사과 이모티콘을 보내는 이유를 설명했다.
유해진은 평소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가끔 사과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이에 박해일이 "어떤 의미냐"고 묻자 유해진은 "신선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유해진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 스마일이나 그런 걸 보내는데 나는 사과가 좋더라"며 "푸른 사과 아니면 빨간 사과를 보낼 때가 있다. 기분 좋으면 두 개 다 보낸다"고 말했다.
사과 이모티콘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것은 아니었다. 유해진은 "사과가 신선한 느낌이 있다"며 "하루를 신선하고 상큼하게 보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너무 귀엽지 않냐. 그래서 저는 몇 번 썼었다"며 유해진의 사과 이모티콘을 따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이후 실제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그 이후에 무대인사를 간 적이 있는데 팬이 사과를 만들어서 와주시더라. 스케치북에 그려오신 분도 있고, 되게 재밌었다"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사과 보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유해진의 독특한 사과 이모티콘 에피소드에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