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충분한 협의 끝에 활동 마무리"[공식]
- 입력 2026. 09.22. 22:06: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26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유니스
F&F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UNIS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UNIS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UNIS라는 이름 아래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UNIS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니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했다. 약 2년 6개월 동안 활동하며 팬덤 에버애프터(EverAfter)와 함께해왔다.
최근까지도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유니스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표했다. ‘하늘땅 별땅’은 멜론 일간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23일에는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Milky Way)’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F&F엔터테인먼트는 "지금의 UNIS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 주신 EverAfter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난 시간 동안 UNIS와 함께 잊지 못할 기적 같은 여정을 만들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