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스물일곱의 이야기 꺼낸다…10월 8일 솔로 컴백
입력 2026. 09.23. 07:59:43

아이들 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들 우기가 자신의 나이 '27'을 전면에 내세운 새 앨범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우기는 오는 10월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을 발매한다. 지난해 9월 싱글 ‘모티베이션(Motivation)’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신보다.

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현재 우기의 나이인 ‘스물일곱’이다. 23일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에는 네일 팁 위에 숫자 ‘27’을 새겨 앨범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함께 담긴 영문 문구를 통해서는 이번 앨범이 바라보는 스물일곱의 의미도 엿볼 수 있다. 해바라기가 자신의 그림자를 등지고 해를 향해 자라듯, 가장 환한 미소 뒤에 가장 깊은 고민을 품고 있는 시기를 표현했다. 우기가 현재 자신의 삶과 고민을 어떤 음악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우기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첫 번째 미니 앨범 ‘YUQ1’은 발매 첫 주 판매량 55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타이틀곡 ‘프리크(FREAK)’는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00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발표한 싱글 ‘모티베이션’에서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도 드러냈다. 이후 텐센트뮤직 '올해의 여성'에 선정되는 등 중국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이어왔다.

솔로 컴백과 함께 현지 팬들과의 만남도 확대한다. 우기는 광저우와 청두,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4개 도시에서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을 개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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