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BTS 지민·지드래곤 제쳤다…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6. 09.23. 08:25: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방탄소년단 지민과 빅뱅 지드래곤을 제치고 9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같은 그룹 멤버 제나 역시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리센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센느 원이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원이가 1위, 지민이 2위, 지드래곤이 3위를 기록했다. 제나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아이돌 1735명의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억7750만 1711개를 분석한 결과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토대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 8월 1억 4183만 7724개보다 23.45% 늘었다.
1위 원이는 참여지수 42만 7062, 미디어지수 81만 5952, 소통지수 339만 3978, 커뮤니티지수 322만 209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85만 9086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695만 1891과 비교하면 13.05% 상승한 수치다.
특히 원이는 연구소의 링크 분석에서 ‘귀엽다’, ‘좋아하다’, ‘응원하다’ 등의 표현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슈퍼스타’, ‘라이크 원이’ 등이 두드러졌으며 긍정비율은 94.58%로 분석됐다.
2위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84만 5549로 전월보다 28.20% 상승했다. 3위 지드래곤은 607만 909를 기록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달 243만 7363에서 149.08% 뛰며 상위 5명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4위 제나 역시 브랜드평판지수 590만 4063으로 전월 대비 71.61% 상승했다. 5위 정국은 514만 8211로 전월보다 11.56% 올랐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 로제, 아이브 장원영, 리센느 미나미, 블랙핑크 제니, 아이들 소연이 차례로 6~10위에 자리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 리센느 리브, 블랙핑크 리사, 리센느 메이, 에스파 카리나 등이 15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9월 전체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증가한 가운데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와 이슈 지표는 각각 6.43%, 3.43% 감소한 반면 브랜드 소통과 확산은 각각 26.16%, 34.8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