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오늘(23일) 컴백…피아노 선율로 건네는 꿈과 위로의 여정
입력 2026. 09.23. 08:56:46

이진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신곡 'Journey of Dreaming'로 꿈을 노래한다.

이진아는 오늘(23일) 삶과 꿈의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새 디지털 싱글 'Journey of Dreaming'을 발매한다.

신곡 'Journey of Dreaming'은 팍팍한 현실에 치여 소중한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계절과 자연의 순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담백한 피아노 반주와 맑은 목소리로 고요하게 출발해 점차 밴드 사운드와 웅장한 관현악 편곡으로 빌드업되는 유려한 곡 구성 위에, 이진아 특유의 맑고 순수한 보컬이 얹혀 독보적인 음악적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가사가 품고 있는 깊은 서사와 울림이 이 곡의 포인트다. 노래는 "이상하다 내가 어디에 두었더라 / 하루하루 바삐 걷다 잃어버렸어"라는 솔직한 상실의 고백으로 문을 연다. 이어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 걸까 / 나무는 답을 어떻게 아는 걸까"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계절을 피워내는 자연의 섭리를 통해 삶의 위안을 찾는다.

이어지는 "고민이 꿈보다 커지면 안 돼 / 마치 아이처럼 뛰어가보자"라는 노랫말은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초심을 잃어가는 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두드린다. 이어 후반부에는 단순히 꿈에서 깨어나는 결말 대신, 현실 속에서도 매 순간 꿈을 이어가겠다는 이진아만의 반짝이는 다짐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다.

정규 앨범 '도시의 속마음'으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던 이진아는, 이번 'Journey of Dreaming'을 통해 탁월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한다.

신곡 공개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이진아는 오는 12월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열고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따뜻한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계획이다.

한편 이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Journey of Dreaming'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핑크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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