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스, 오늘(23일) 마지막 신곡 'Milky Way' 발매…2년 6개월 활동 마침표
- 입력 2026. 09.23. 08:59: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신곡을 끝으로 2년 6개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유니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3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ilky Way(밀키 웨이)'를 발매한다.
'Milky Way'는 여덟 멤버가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멀리 떨어진 별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있는 은하수에서 착안해 지금의 거리를 이별이 아닌 쉼표로 표현했다. '조금 멀리 돌아가도 괜찮아', '긴 여행 속 스쳐 가는 쉼처럼 잠시 머물다 또 피어날 거야'라는 가사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멤버 진현주, 나나, 엘리시아, 오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남다른 애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앞서 지난 2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유니스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오는 9월 26일부로 종료된다.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데뷔 후 'CURIOUS(큐리어스)', 'SWICY(스위시)'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로써 유니스는 'Milky Way'를 마지막으로 2년 6개월간 이어온 그룹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