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한다감, 같은 날 득남·득녀…추석 앞두고 기쁜 소식[셀럽이슈]
- 입력 2026. 09.23. 10:49: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신혜(36)와 한다감(46)이 같은 날 나란히 출산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 따뜻한 겹경사를 안겼다.
박신혜-한다감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가 오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는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첫아들을 얻었던 박신혜는 약 4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으며 단란한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박신혜는 출산 후 회복을 마치는 대로 SBS '지옥에서 온 판사2'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같은 날 한다감도 득남 소식을 전했ㄷ.. 한다감 측에 따르면, 한다감은 이날 오후 7시가 넘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한다감은 현재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순조롭게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 한다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겠다"라고 다짐을 전한 바 있다.
특히 한다감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이와의 첫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째 아들에 이어 딸을 얻은 박신혜와 46세의 나이에 귀한 첫아들을 얻은 한다감까지, 추석을 목전에 두고 한날 전해진 두 배우의 득녀·득남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