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 '중증외상센터' 하영 빈자리 채우나…넷플릭스 측 "확정된 사항 없다"[공식]
입력 2026. 09.23. 16:16:38

정예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천장미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작진은 기존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의 하차 이후 후임 배우를 물색했고, 정예인이 오디션을 거쳐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같은 날 셀럽미디어에 "캐스팅은 현재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천장미는 중증외상팀의 간호사로, 작품에서 주요 인물들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다. 앞서 공개된 시즌1에서는 하영이 해당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하영은 가족사를 둘러싼 논란 이후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새로운 배우를 물색해 후임 캐스팅을 진행해왔다.

정예인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뒤 '크리미널 마인드',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3는 동시 제작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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