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가족 몰래 가슴 수술…지금은 보형물 뺐다”
- 입력 2026. 09.24. 12:14: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황정음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제작진이 속옷 구매를 권하자 “난 사실 속옷을 쇼핑하는 게 아깝다. 필요가 없다. 원래 브래지어를 안 하고, 평소에 니플 패치를 착용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노브라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정음은 “그날은 방송이라서 캡이 없는 레이스 속옷을 착용했다”며 “뒤에 끈이 나와서 다행이다. 오늘이 노브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가슴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어렸을 때는 글래머처럼 보이고 싶어서 가슴을 올리고 캡도 두꺼운 것을 하지만 2010년에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며 “가족, 주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술 이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황정음은 “수술을 하고 나니 혈액순환이 안 됐고, 회복을 목적으로 엄청 먹어서 살도 쪘다”며 “버겁게 느껴졌고 굽었다”고 말했다. 결국 황정음은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황정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