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라잇썸→나우즈, 큐브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추석 인사 "좋은 일만 가득"
- 입력 2026. 09.24. 16:20: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i-dle(아이들), LIGHTSUM(라잇썸), NOWZ(나우즈), 슬레이, 펜타곤 신원, 배우 권소현, 황신혜, 고준희, 문수영, 이진이, 이주영, 황시원, 박도하, 한예원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미니 9집 'We made'와 솔로 활동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아이들은 팬덤 네버버를 향한 애정을 담아 명절 인사를 건넸다. 아이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찾아왔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며 "네버버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저희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전했다.
나우즈는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추석 연휴 동안 저희 노래 들으시면서 신나게 보내세요"라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지난 23일 일본 데뷔 앨범 'Re'을 발매한 라잇썸은 "추석의 뜻이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다. 오늘 가장 예쁜 달빛을 보면서 함께 있다는 것을 느껴주시길 바란다"며 팬들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슬레이 역시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친구분들과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펜타곤 신원은 "연휴를 맞아 못 쉬셨던 것도 푹 쉬시고 가족들 만나서 못 했던 이야기를 나누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인사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담겼다. 권소현은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시는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다. 저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향후 행보를 예고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장발 빌런' 임동현 역으로 열연한 문수영은 "날씨도 시원해지고 참 좋은 것 같다. 충전도 많이 하시고 모두 대박 나세요"라고 밝은 기운을 전했다. 박도하는 "보름달 보시면서 소원 꼭 비시고, 비시는 소원 다 이뤄지시길 바란다"며 팬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올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의 추석 메시지도 이어졌다. 황신혜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만나며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남은 2026년에도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아 설렌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고준희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다"며 담백한 인사를 전했다.
KBS Drama와 GTV에서 방영 중인 '그래, 이혼하자'에서 MZ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은 이진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첫 추석을 함께하고 있다. 달달한 송편만큼 달달한 한가위 보내고 계시길 바란다"며 특별한 첫 명절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주영은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신예 황시원은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예원은 "남은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말로 따뜻한 명절 인사를 마쳤다.
음악부터 연기,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신선한 콘텐츠와 작품,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