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 남편 거짓말 탄로 …복수극 외도 진실은[Ce:스포]
입력 2026. 09.24. 18:47:25

이혼숙려캠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사파리 부부의 ‘복수극 외도’ 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공개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25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사파리 부부는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그동안 감춰졌던 속내를 확인한다. 특히 부부가 각기 다른 입장을 보여왔던 이른바 ‘복수극 외도’ 사건의 실체가 검사 결과와 함께 드러날 예정이다. 아내가 새롭게 제시한 자료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상황과는 다른 진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최종 조정을 앞둔 ‘남의 편 부부’ 역시 양육권을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대립을 이어간다. 남편은 자신이 두 아이를 더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아내는 아이들을 직접 키우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조정 과정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 것으로 보인다.

사파리 부부의 조정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아내의 잘못을 줄곧 강조해온 남편의 주장을 뒤집을 만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급변하는 것.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소장은 “나 3일 동안 속은 거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남편에게 불리한 추가 자료까지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격해진다. 그럼에도 남편이 자신의 태도를 바꾸지 않자 아내 역시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쏟아내며 두 사람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새롭게 합류하는 25기 부부의 사연도 베일을 벗는다. 첫 가사조사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박하선 가사조사관이 조사에 앞서 긴장감을 드러낼 정도로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남편이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모습과 함께 아내를 향한 거친 언행, 폭력과 관련된 정황까지 포착될 예정이다. 평범해 보였던 부부 사이에 어떤 문제가 쌓여 있었는지, 이들의 결혼생활에 숨겨진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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