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자신 쏙 빼닮은 캐리커처 선물에 폭소…양주시 '웃음바다'('전국노래자랑')[Ce:스포]
입력 2026. 09.26. 09:04:39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이 웹툰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에 웃음을 터뜨렸다.

KBS1 '전국노래자랑'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90분 확대 편성으로 '경기도 양주시 편'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참가자들의 무대와 함께 MC 남희석을 향한 깜짝 선물이 등장해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웹툰작가 듀오'의 특별한 선물이다. 오렌지캬라멜의 '마법 소녀'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 두 사람은 무대에 이어 남희석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캐리커처를 깜짝 공개한다.

남희석의 외모와 표정 등 특징을 절묘하게 살린 캐리커처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남희석 역시 예상치 못한 선물에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무대 위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남희석의 진행도 양주시 편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 편에서는 세대와 가족을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초등학교 5학년 트로트 마니아' 소녀는 '영일만 친구'를 시원하게 소화하고, 부부 참가자와 자매 참가자는 Y2K 감성을 담은 노래 맞대결로 웃음을 선사한다. 아빠, 엄마, 딸이 함께 무대에 오른 가족 참가자는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이며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한다.

남희석과 참가자들의 만남 속 감동적인 사연도 공개된다. 일터에서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게 된 휠체어 참가자는 송창식의 '푸르른 날'과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며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그의 진심 어린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는 전언이다.

추석 연휴를 장식할 초대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성민을 비롯해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을 더하고,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2184회 '경기도 양주시 편'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추석 연휴를 맞아 9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국노래자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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