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세' 리센느, 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로 우뚝
- 입력 2026. 09.26. 09:16: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리센느가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572만2522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 8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948만4511개와 비교하면 2.91% 감소한 수치다.
9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참여지수 94만6101, 미디어지수 206만4573, 소통지수 378만1776, 커뮤니티지수 279만515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58만760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857만7564와 비교하면 11.78% 상승했다.
2위 임영웅은 참여지수 87만4060, 미디어지수 173만6721, 소통지수 166만3829, 커뮤니티지수 181만4961로 브랜드평판지수 608만9571을 기록했다. 지난 8월 529만7180과 비교해 14.96% 상승하며 두 달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3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참여지수 19만6848, 미디어지수 101만5838, 소통지수 184만6895, 커뮤니티지수 232만7561로 브랜드평판지수 538만7142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8월 662만7924와 비교하면 18.72% 하락했다.
뒤를 이어 에이티즈가 418만3730으로 4위, 코르티스가 396만2039로 5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49만310과 비교해 19.87% 상승하며 눈에 띄는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코르티스는 414만2587에서 396만2039로 4.36% 하락했다.
이밖에 6위 빅뱅, 7위 블랙핑크, 8위 성리, 9위 박지현, 10위 장한별이 차지했다. 이어 아일릿, 하츠투하츠, 아이들, 세븐틴, 김용빈, 에스파, 이찬원,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브 등이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리센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지난 8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는 5.83%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2.89%, 브랜드소통은 6.00% 상승했으며 브랜드확산은 16.16%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구 소장은 리센느에 대해 “‘러브어택’, ‘프리티걸’, ‘데자뷰’까지 음원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리센느 브랜드가 1위, 트로트 음원 정상을 놓치지 않는 임영웅 브랜드는 2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음원차트에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3위, 파워풀하면서 절제된 강렬한 댄스로 사랑받고 있는 에이티즈 브랜드가 4위,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은 코르티스 브랜드가 5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는 리센느, 임영웅,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코르티스, 빅뱅, 블랙핑크, 성리, 박지현, 장한별, 아일릿, 하츠투하츠, 아이들, 세븐틴, 김용빈, 에스파, 이찬원,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브, 비비, 이즈나, 장윤정, 싸이, 에픽하이, 스트레이키즈, 이창섭, DK, 한로로, 아이유 등을 포함해 총 100개 가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