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아내 하희라와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6. 09.26. 10:52:14

하희라 최수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추석 당일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최수종 소속사 웰메이드홀딩스에 따르면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여사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최수종과 아내 하희라를 비롯한 유족들이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있다.

조문은 26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용인시 용인평온의숲과 용인로뎀파크다.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질투', '아들과 딸', '야망의 전설', '태조 왕건', '대조영', '하나뿐인 내편', '고려 거란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2023년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으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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