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어른, 보고 싶어요" 김신영, 故 전유성 1주기 추모…여전한 그리움[셀럽톡]
- 입력 2026. 09.26. 10:57: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스승이자 개그계 대부로 불린 故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김신영
김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른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전유성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그룹 데이식스(DAY6)의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배경음악으로 더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전유성은 지난 2025년 9월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치료를 받던 중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김신영과 전유성은 생전 각별한 사제 관계를 이어왔다.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전유성에게 김신영은 제자로 배움을 받았으며, 전유성이 세상을 떠날 당시에도 임종을 지키며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1년이 지난 뒤에도 김신영은 SNS를 통해 스승을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신영 SNS]